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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인생

망한 인생 독서로 CPR (심폐소생술) 하다.

나는 중학교 때 오늘 세상이 끝나는 것처럼 살아왔다.

고등학교 올라갈때까지 잉여 생활을 하다가 친구에게 책 을 읽어보라는 추천에 라면받침대 그 이상 이하도 아니였던

수업시간에 배게로 밖에 활용이 안됬던 책이 그때부터 다 죽어가는 인생을 살리기 시작하였다.

 

독서를 하고 집중력 쓰레기에 모든일에 금방 질려하며 포기하고 쉬운것만 하려는 태도가 

 책속에 나오는 성공스토리 주인공들을 본받기 시작하였고 인생을 좀더 의미 있게 살려는 사람으로 변화 하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책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썰을 많이 접해서 어차피 망한 인생 책으로 한번 다시 잘살아보자는 마음으로

수업시간에 수업안듣고 오로지 책만 봤다. 7일에 2권씩 봤다.  뻔하게도 책속에 나온 주인공들의 반전 스토리 놀라운 변화가 내 인생에도 시작되었다.  내 꿈은 누군가가 내 글에 동기부여를 받아서 독서를 시작하고 인생의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좀더 행복하게 인생을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다.